서울고 김재중,'자 이제 시작이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2 20: 33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인천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서울고 김재중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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