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윤태현,'아쉬운 밀어내기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2 20: 35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인천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인천고 윤태현이 서울고 김재중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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