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만루 찬스서 삼진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0: 39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대타로 나선 LG 박용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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