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저글링 하듯'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0: 4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키움 박준태의 내야땅볼 타구를 정우영 투수가 공을 한번 놓친뒤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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