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연속 볼넷 허용에 힘이 풀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0: 55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LG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준 키움 투수 한현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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