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이정후,'키움 가을야구 끝나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1: 11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