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번트 대는 박동원, '확실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1: 38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박동원이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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