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만루위기 제대로 불 껐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1: 5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0회초 만루위기를 넘긴 LG 진해수 투수가 김민성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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