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가 컴백을 맞아 훈훈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셔누는 2일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좀 이따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셔누가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셔누의 잘생긴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이날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페이탈 러브(FATAL LOV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러브 킬라(Love Killa)’는 기존의 강렬함과 유니크한 스타일의 변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몬스타엑스의 이유 있는 변화와 성장을 대표하는 트랙이다. 모든 걸 다 던져 쟁취하고 싶은 사랑의 유혹을 다크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에 조화롭게 녹여냈다. 또한 시청각적으로 상상을 자극하면서 치명적인 사랑을 쫓는 다양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섞여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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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몬스타엑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