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장서 귀중한 2루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2: 1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박병호의 삼진 직후 주자 이정후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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