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선두타자 안타로 끝내기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2: 49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2회말 LG 선두타자 김현수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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