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박병호,'이번에는 꼭 점수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2: 58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3회초 키움 선두타자 박병호가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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