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무리한 다이빙캐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3: 09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3회말 LG 선두타자 이형종의 안타때 김혜성 좌익수가 타구를 뒤로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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