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민성,'동점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3: 14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3회말 1사 2루 LG 김민성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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