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0대 믿기지 않는 동안..상처 분장도 끄떡 없는 미모[★SHOT!]

김희선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신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김희선이 지인들과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의 귀신 스티커로 장난을 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희선은 코에 상처가 난 스티커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