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엄정화, '40대' 김이나 만큼 어려보이네…명불허전 "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3 12: 28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작사가 김이나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3일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엄정화와 톡이나 할까?”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출연한 엄정화가 김이나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는 “화려한 조명 아래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한 솔직 진솔한 토크 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엄정화와 김이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김이나 역시 40대가 무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환불원정대’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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