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42kg' 잔근육 부자…군살 제로 "관리의 여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3 12: 54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글 레그 스티프 데드, 스탠드 니 업 하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민아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 부분이 드러나는 운동복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조민아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운동하는 여자”, “운동하고 싶다”는 글을 덧붙이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조민아는 ‘잔근육 부자’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건강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한 뒤 최근에는 푸드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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