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마약 혐의 후 첫 근황 "살이 통통"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3 18: 35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논란을 빚은 가수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가게에 방문했다는 모습을 인증하듯 지인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박유천, 그의 모습이 공개된 건 오랜만이다.

박유천 인스타그램

오랜만에 공개된 박유천의 근황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유천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는 했지만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 받았다. 연예계 은퇴를 언급했던 그는 이를 번복하고 화보집 발간, 해외 팬미팅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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