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완벽한 모델 몸매를 뽐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SNS에 “노트북 들고 다니니까 컴퓨터 박사님 같아서 좋았음 #컴맹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검정색 바지와 재킷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모자까지 착용해 추위에 완벽하게 대비했다. 한 손에는 노트북을 들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양미라다.
특히 양미라는 모델 같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깡 마른 롱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것. 출산 5개월 만에 몸매를 완벽하게 회복한 양미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