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애티튜드부터 남달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04 16: 16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출연하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12일 개봉 예정.
배우 김혜수가 입장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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