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Kim Hye soo), ‘지치는 시기에 따듯하고 조용한 위로가 되었으면’ (내가 죽던 날)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11.04 17: 29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가 출연하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12일 개봉 예정.
베우 김혜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조은정 기자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