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 리가 화면 가득한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놀이. Taking selfie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아빠의 휴대 전화를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벤틀리의 귀여움이 화면 가득하게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미소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