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동생 벤틀리, 아빠 핸드폰으로 '귀염뽀짝' 셀카 놀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4 17: 47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 리가 화면 가득한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놀이. Taking selfie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아빠의 휴대 전화를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벤틀리의 귀여움이 화면 가득하게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미소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