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에서 하와이로 넘어갔다.
윤현숙은 4일 오후 개인 SNS에 “When i was in Hawaii Late post. 이제야 올리는 도착 영상 잘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하와이도착날 #공기가 #틀리네 #너무좋다 #윤현숙 #첫날 #latepost #hawaii #yoonhyunsuk #frshairs #good #lovehawaii”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였다.
같이 올린 영상 속 윤현숙은 비행기 안에서 창문을 통해 푸른 하늘을 촬영하고 있다. 하와이에 도착해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본인의 신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팬들의 대리 힐링을 유도한다.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과 여성 듀오 코코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