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에이스였던 니퍼트가 승리기원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4 18: 3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출신 니퍼트가 마운드 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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