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뒷모습만 봐도 아름다워라..가을 햇살 즐기는 여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04 19: 36

배우 조여정이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조여정은 4일 자신의 SNS에 “적당한 기쁨. 적당한 근심. 속절없는 가을의 아름다움. 그러나 내 뒤엔 기린. 가을 오후엔 아무말 대잔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여정은 의자에 앉아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면서 여가를 보내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의 편안한 뒷모습도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조여정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조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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