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절친' 박기웅, 유치원생 때 완성된 '조각' 이목구비 [★SHOT!]

트로트가수 영탁의 절친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기웅이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떡잎 미모를 공개했다. 

4일인 오늘 배우 박기웅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촌들이랑, 유치원생 박기웅"이란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어린 박기웅은 친척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어릴 때부터 진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가 눈기를 끌었으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잘생긴 외모를 공개해 팬들을 또 한 번 사로 잡았다. 

한편, 배우 박기웅은 트로트 가수 영탁과 함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하는 우정의 무대를 그려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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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기웅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