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윤세아, 필라테스로 쉬지 않고 자기관리..보상으로 '햄버거 먹방'[★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04 21: 06

배우 윤세아가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4일 자신의 SNS에 “복근과 햄스트링 강화를 동시에! 움적거리기 힘든 춥디추운 날. 짧고 굵게 아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필라테스를 하며 자기관리 중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세아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 동작에 집중하고 있다. 동작을 소화할 때마다 집중해서 완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윤세아다.

이어 윤세아는 힘든 운동 후 햄버거를 먹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윤세아는 “보상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내년에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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