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승 놓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4 20: 43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홈 팀 SK가 104-79로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 한 팀에서만 300승을 노린 유도훈 감독이 아쉬움 속 코트를 나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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