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4 20: 4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두산 오재원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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