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4 20: 5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최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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