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4 21: 28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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