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유재석과 같은 한강뷰 아파트서 딸과 알콩달콩..호텔급 거실 ‘눈길’[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5 06: 52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의 큰 행복. 존재의 이유.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딸과 거실 소파에 앉아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의 모녀의 투샷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호텔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럭셔리한 거실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유재석이 사는 아파트 옆동으로 이사했으며 럭셔리한 한강뷰 자택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