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어린이집 엄마들 모임에 참석 "오늘 회동" [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05 07: 34

배우 함소원이 여느 엄마와 다름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잎새반 모임..오늘가빈네서 회동"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친구집에서 '잎새반'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 딸 혜정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여러 음식들이 놓인 테이블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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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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