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살이 쪘다고 털어놓았다.
서정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왜케 피곤하지? 요즘 살이 찌면서 더 피곤해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음료를 먹고 있는 모습. 살이 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이전과 다름 없이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평소 말랐다고 해도 될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