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더 어려지고, 옥주현은 더 예뻐졌네…핑클 복귀 소취 [★SHOT!]

걸그룹 핑클로 함께 호흡을 맞춘 성유리와 옥주현이 뭉쳤다.

성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옥언니, 덩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랜만에 만난 성유리와 옥주현이 서로를 꼭 껴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더 어려지고, 옥주현은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시 걸그룹으로 데뷔해 활동해도 될 듯한 빼어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한편, 성유리와 옥주현은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