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문우진이 2021년을 준비하며 프로필 사진을 새로 찍었다.
4일, 문우진의 공식 SNS에 “우진이의 내년을 잘 부탁해~#2021 #프로필촬영 #아역배우 #문우진 #티원엔터테인먼트 전속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문우진의 프로필 사진 촬영컷을 모은 것. 문우진은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반듯한 이미지와 훈내 매력으로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문우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아가 맡은 송가희의 아들 지훈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주원이 맡은 박진겸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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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우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