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16살 첫 드라마 추억.."목소리도 얼굴도 다 애기"[★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05 17: 24

배우 하희라가 16살에 찍은 첫 드라마의 추억을 공유했다. 
하희라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의 첫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보게된 ‘내 이름은 마야’. 16살 목소리도 얼굴도 다 애기스러운. 13살 어린이 합창단 하다가 우연히 캐스팅 돼서 연기자의 길을 가게된 드라마. #감사 #은혜 #추억 #첫 연기 #16살 #중3 #방송 39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첫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하희라의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앳된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하희라다. 하희라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똑부러지게 연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희라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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