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지면 생각나는 서연이 머리. 단발로 싹둑하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코트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박신혜의 비주얼이다. 똑단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박신혜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고 주름 없는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개봉한 영하 ‘#살아있다’에 출연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