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가을 날씨만큼 청명한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5일 개인 SNS에 "오늘 날씨 예쁘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영이 반려견 레옹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사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박민영의 모습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박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