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세 아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엄지 언닌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해피해피. 요즘 ‘산후조리원’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언제 또 이런 브랜드를 만들고 정말 대단한 엄지 언니. 언제나 언니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니트와 블랙 색상의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분위기 있는 미소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변함 없이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