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언, 이불 꽁꽁 "누가 '엄마'해서 돌아보니.."[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06 13: 44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엄마'해서 돌아보니 우리 서언이였네"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서언이는 이불을 꽁꽁 싸맨 채 자택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아직 잠이 덜 깬 듯한 멍한 표정과 엄마 아빠를 고루 닮은 얼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아들을 향한 엄마 문정원의 애정이 가득 묻어난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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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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