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여배우 포스를 자랑했다.
6일 오후 문정원은 개인 SNS에 "광고입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문정원은 "깊어진 가을 포근하고 따뜻한 첫번째 룩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라며 고혹미를 발산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블루 계열로 착장을 맞춘 모습. 문정원은 하늘색 셔츠에 블루 가디건을 매치,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한 문정원은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면서 탑모델 못지않은 수준급 포즈들을 연달아 선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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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