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세븐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무 연습실을 찾은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은 헤어밴드로 앞머리카락을 ‘올백’으로 올리며 마스크를 착용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깨끗한 피부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변함 없이 훈훈한 외모로 근황을 전해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세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