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더 귀여워"..여자친구 예린, 신비도 인정한 '귀요미'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1.07 15: 13

 여자친구 예린이 독보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여자친구 예린은 개인 SNS에 "너무 귀여워"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 예린은 아이보리 컬러의 털이 가득한 후드 집업과 버킷햇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예린은 한 손으로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히 이를 본 여자친구 신비가 "언니가 더..뽀글이 곰이야 뭐야.."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팬들 역시 "둘 다 너무 귀여워요", "곰보다 예린이가 훨씬 더 귀여운데?"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한편 예린과 신비가 속한 여자친구는 오는 9일 새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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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친구 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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