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가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7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매력이 잘 드러난 사진이다. 데뷔할 때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티파니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티파니는 지난달 18일 개최된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이하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아스트로 문빈과 함께 진행을 맡아 전세계 K-POP팬들과 만났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