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제이홉이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겨울 준비완료"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제이홉은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소두를 인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앉아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면서 글로벌 아미(팬클럽)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멤버 전원이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오는 22일(미국시간) 개최되는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Life Goes On'의 퍼포먼스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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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