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이사한 집 전경과 더불어 남편인 배우 인교진과 두 딸이 주방과 거실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 인상적인 소이현의 집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인교진은 TV에 나오는 자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은 양, 소은 양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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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