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형 감튀 먹는 남편 '똑닮' 둘째.."손은 눈보다 빠르다"[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07 19: 52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남편을 똑 닮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형아의 감자튀김에 비밀스럽게 손을 대는 동글이 #손은 눈보다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규와 유하나의 둘째 아들이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감자튀김이 든 봉지에 손을 넣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더했다. 이용규를 쏙 빼닮은 외모 역시 눈길을 끈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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