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꽃받침 애교에 녹는 엄마 “아이 너무 잘해!’[Oh!마이 baby]

방송인 함소원이 TV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딸 혜정 양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댄스 따라쟁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이 TV에서 얼굴에 꽃받침을 하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 함소원은 이를 보고 “아이 잘해!”라며 흐뭇해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도 혜정 양이 ‘뽀로로’를 보며 꽃받침 동작을 따라하자 “그렇게 했어. 거기서. 아이 너무 잘한다”며 좋아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