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요정에서 여신으로…은근하게 아찔한 섹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8 09: 55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손연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손연재가 외출을 한 듯한 모습이 담겼다. 올 블랙 스타일로 꾸민 손연재는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낸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앳된 리듬 체조 요정은 어느덧 숙녀가 되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 체조 은퇴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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